SHOW
부린 오피스 갤러리화 프로젝트
felixwoo
2019. 7. 24. 16:12
예술이 선을 만든다고 믿는 (주)부린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오피스 갤러리화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. 사무실에 내 작품 5점을 판매하고 설치했다. 서울 사당동에 상설 전시 공간이 생겼다.
평등을 묻다 (유화 80호)
평등을 묻다 (유화 40호)
열린 하늘 (유화 50호)
녹색의 향연 (유화 40호)
자카란타가 핀 카페 (유화 20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