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린 오피스 갤러리화 프로젝트 예술이 선을 만든다고 믿는 (주)부린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오피스 갤러리화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. 사무실에 내 작품 5점을 판매하고 설치했다. 서울 사당동에 상설 전시 공간이 생겼다. 평등을 묻다 (유화 80호) 평등을 묻다 (유화 40호) 열린 하늘 (유화 50호) 녹색의 향연 (유화 40호) 자카란타가 핀 카페 (유화 20호) SHOW 2019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