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 그레코(1998) / 반젤리스 으스스한 삭풍 속에 번개, 천둥 그리고 산 것들의 울부짖음 자연의 소리만이 존재하는 광야 천지를 깨우는 듯한 청아한 종소리 신성을 찬양하는 사람들 인위적인 소리들이 겹치기 시작한다 엘 그레코는 신체를 길게 그리는 독특한 중세 화가다. 스페인에서 사람들은 그를 그리스인(엘 그레코)으로 불렀다. https://youtu.be/gSXzPd8RX0Q ENJOY/음악 2023.01.21